메디블록(MED) M2E 걸으면 돈을 번다. 전망과 호재 차트분석(의료정보플랫폼)

메디블록(MED) M2E 걸으면 돈을 번다. 전망과 호재 차트분석(의료정보 플랫폼)

메디블록(MED) M2E 걸으면 돈을 번다. 전망과 호재 차트분석(의료정보 플랫폼)

코인이 대부분 하락세 지속으로 시작되는 가운데 비트코인 거래량이 7개월 중 최고치를 찍었다. 또한 일부 시장 전문가들은 금리인상 여파로 앞으로도 40%는 더 빠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역시 빠지니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어디서 나왔는지..) 저런 뉴스가 많이 나올수록 저점에 다가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조만간 저점을 찍고 다시 반등하는 내일을 기대해본다. 그렇다고 손 놓을 수는 없는 일이고 이때 코인 공부라도 꾸준히 해놓으면 나중에 투자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메디블록(MED) 코인 정보

블록체인 기반으로 개인 의료정보 통합관리 플랫폼이다. 볼록 체인 기술로 만들어진 플랫폼은 최고의 보안과 데이터 무결성을 자랑한다. 백서를 발표할 당시에는 합의 알고리즘으로 지분 증명(PoS) 방식을 채택하였으나 이후에는 자체 메인 넷을 만들기 위해서 위임 지분 증명(DPoS) 방식으로 변경하였다. 헬스케어 산업의 핵심은 '의료 데이터'다. 블록체인 기반의 메디블록은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는 의료정보와 스마트폰, 디바이스 상의 정보를 통합하여 환자에게 제공해준다. 이를 위해서 메디블록에서는 메디 패스 의료 여권이 있다. 개인의 진료내역 및 예방접종 내역, 보험청구 등을 간단하게 개인이 활용할 수 있게 해 준다. 병원에서 만들어지는 의료 데이터를 실제 의료인의 피드백을 통해 업무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병-의원 차트 프로그램이 있다. 블록체인 기반 DID자격증명 확인 기술이 있다. 의료정보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진본 증명 및 관리를 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DID 서비스 등이 있다.

메디블록 전망

메디블록의 전망은 일단 국내 거래소에는 업비트에서 99.6%에 달하는 비율로 상장되어 있다. 빗썸에도 상장되어 있으나 해외 유명 거래소의 상장이 아쉬우며 한곳에 너무 집중되어 상장되어 있는 것은 안 좋기 때문에 지분이 분산되어야 할 것 같다. 한마디로 김치 코인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아이디어는 참신하며 병원 내의 기록은 그 병원에서만 보관을 하며 내 정보를 이용당하는 객체에 불가한 개인에게 대가를 지불하게 하겠다는 것은 마음에 든다. 살짝 뜬금없는 내용일 수도 있지만 근래 M2E가 떠오르면서 메디 패스에서도 앱 내에서 M2E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용자는 매일 2000걸음, 5000걸음, 10000걸음 마도 업비트에 있는 가상화폐 메디블록(MED) 1 MED를 받을 수 있으며 200 MED가 모이면 인출이 가능하다. 장기적으로는 메디블록 가상화폐로 약값이나 병원비 결제도 가능하도록 활용하는 것을 로드맵에 포함되어 있다. 아무튼 너무 깊게는 빠지지 말고 이런 코인이 있구나 하면 좋을 것 같다.

메디블록 차트

메디블록도 21년에는 어마어마한 상승을 한 것을 볼 수 있다. 400원에서 42원까지 내려갔으니 1/10토막은 난 것 같다. 현재 여기에서 돌아서 준다면 3 바닥으로 작은 상승도 기대해 볼만은 하다. 하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메디블록으로 수익을 창출할만한 수단이 있을까 의문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만약이 이 코인이 수익을 창출하여 그 수익으로 연구, 개발 및 또 다른 확장을 이룰 수 있다면. 충분히 메리트가 있으리라 본다. 하지만 블록체인이 외부에서 돈을 벌어 들이는 일이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그렇게 돈을 벌고 있는 코인이 있다면 눈여겨보고 공부를 해봄직 하다.